IO-WGCA 해외구좌 외비코드 하나가 대한민국 외교부 수발업무를 바쁘게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해외 업무를 위한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를 진행하였지만 이제 대한민국 외교부가 진정한 국제기구로 인정하고 아포스티유 인증을 진행합니다.
IO-WGCA가 360개국의 녹색실천을 지원할 은행구좌 (국제녹색인증,국제기업산업연맹)가 중국 인민은행에 이어 공상은행에서 외환구좌로 승인되어 국제금융을 운영할수 있는 중국 최초의 국제기구 구좌라는점입니다.
우리는 생소한 외환구좌지만 UN이라는 국제기구는 단순히 국가간 협약에 따라 조직된 조직이므로 별도의 영리사업을 하지 않기때문에 모든것이 외교적인 협의와 이에 따른 국제법 범위에서 기금이 운영됩니다. IO-WGCA는 IO-WGCA의 기후환경헌법에서 명시한 360개국이 주체가 된 국제기구이다. IO-WGCA의 목적사업 추진은 UN의 기금운영과 달리 위와같은 국제금융을 위한 외환구좌 허가로 영리사업과 기금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고, 국가차원의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IO-WGCA를 대한민국이 외면했지만 중국정부는 국제기구 IO-WGCA 녹색실천 목적사업이 국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아래 시진핑정부가 움직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중국정부가 보는 IO-WGCA(국제조직세계녹색기후기구 )의 공개된 연관도에서 확인됩니다.
심지어는 IO-WGCA 수익지분 정보까지도 확인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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